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
항콜린제, 항무스카린제, 항히스타민제, 오피오이드계 진통제, 항정신병약, 항경련제, CCB, 이뇨제, NSAIDs, 칼슘보충제, 알루미늄 함유 제산제 등
변비약 종류와 특징
1) 염류성 하제
- 주로 마그네슘 제제(수산화마그네슘)
ex. 마그밀

- 장 내용물과 체액이 등장이 될때까지 수분을 이행하여 변을 부드럽게 함
- 소량부터 시작하여 증량
- 작용시간: 30분~3시간 후
2) 팽윤성 하제(부피형성 완하제)

- 차전자피(ex.아기오), 셀룰로오스 등
-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키우고 부드럽게 만들어 장운동을 촉진함, 가장 안전한 변비치료제로 알려짐
⚠️ 주의사항: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 물이 부족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음
- 작용 시간: 12시간~ 72시간 후
- 부작용: 복부팽만 등
3) 침윤성 하제(계면활성제)
- 도큐세이트 등
- 계면활성제 이용하여 변을 연화함, 대변의 표면장력을 낮추어 수분이 대변 속으로 잘 스며들게 하는 보조적인 역할
- 단독성분으로는 출시되지 않음 -> 보통 자극성하제와 배합되어 있음
4) 자극성하제
- 비사코딜, 센나, 알로에, 대황
- 대장 평활근 신경총 자극하여 장운동을 시킴
- 남용시 대사성 알칼리증, 전해질 이상, 대장 흑색종, 요산혈증 및 고알도스테론 합병증 생길 수 있음
👉꼭 필요할 때만 단기로 사용하기
💊비사코딜
✔️하루 5-15mg, 6-10시간 후 효과 나타남(좌약은 10-30분 후 효과 나타남)
✔️취침전 복용시 다음날 6-11시에 배변하게 됨
✔️만약 제산제나 우유 복용했을시 1시간 뒤에 복용하기
5) 고삼투성 하제
- 대장 내로 수분을 끌어들여 대변을 물리적으로 부드럽게 만드는 데 효과적임
- 락툴로스액(24-48hr) (ex. 듀락칸이지시럽)
- 폴리에틸렌글리콜(14-48hr) (ex. 폴락스산)


6) 완고한 변비: 좌제, 관장약
- 2-3회 사용해도 소용 없으면 병원가기
- 연용시 습관성으로 될 수 있음
- 농글리세린: 1일 30ml 항문내 삽입, 5분 내 작용


7) 한방제제
- 방풍통성산: 체지방 많은 서양배 모양 체격 비만 환자의 이완성 변비
- 대황감초탕: 자극성완하제
- 마자인환: 장이 메말라 변이 딱딱해진 변비에 효과적
임산부, 수유부 변비
- 글리세린 관장이나 준하제 금기(관장으로 인한 자궁수축 유발 가능성있음)
- 좌제는 과도한 자극이 되므로 금기
- 센나, 대황, 피마자유는 모유로 이행되므로 유아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음, 임부도 금기
📌 임부 복용 가능한 약
1️⃣ 섬유소 성분: 차전자피⭐️, methylcellulose
2️⃣ 삼투성하제: 폴리에틸렌글리콜, 락툴로오스
3️⃣ 마그네슘은 기형 유발하지 않으나 수분과 나트륨 축적을 유방하여 부종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음
(But 산부인과에서 임부에게 수산화마그네슘(마그밀) 자주 처방되긴 합니다. 장기복용x)
장에 문제 없는 노인성변비
1) 생활습관 변화-섬유질 섭취 늘리기, 수분 섭취
2) 삼투성하제-폴리에틸렌글리콜, 락툴로오스
3) 대변연화제(도큐세이트나트륨)+자극성하제(비사코딜)
⚠️ 수산화마그네슘은 장기 복용하지 말기
(고령자는 신장기능이 떨어져있어 마그네슘 배설 능력이 감소해 있을 수 있음)
어린이 변비
- 폴리에틸렌글리콜 4000(마크로골, 폴락스산 4g)
6개월에서 만 8세의 소아에서 사용 가능함
- 락툴로스
락툴로스는 모든 연령대에 안전하며,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음
-소아(7∼14세) : 처음 2~3일간 1일 15mL를 투여하고 그 후 계속 1일 10mL를 투여한다.
- 유아(1∼6세) : 1일 5~10mL를 투여한다.
- 영아(12개월 미만) : 1일 5mL를 투여한다
마약성진통제(opioids)로 인한 변비
- 우리 몸 장관의 뮤 수용체에 약물이 결합하면 장운동이 억제되고 수분 흡수가 과도해져 변비 발생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 자극성 하제 (Stimulant Laxatives): 장의 신경을 직접 자극하여 운동 촉진
-> 비사코딜(Bisacodyl), 센나(Senna) 등
☑️ 삼투성 하제 (Osmotic Laxatives)
-> 락툴로오스(Lactulose), 수산화마그네슘, 폴리에틸렌글리콜(PEG) 등
⚠️팽창성 하제는 부적절함
신장질환자 변비
❌피해야 할 변비약
• 마그네슘 성분 (산화마그네슘, 수산화마그네슘 등)
👉 신장이 마그네슘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해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높아지는 고마그네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음
• 인산나트륨 성분(일반적인 변비약 성분은 아님)
👉 인(Phosphorus) 수치를 급격히 높여 신장에 무리를 주고, 급성 신손상을 일으킬 수 있음
⭕️비교적 안전한 선택지 (삼투성 및 팽창성 하제)
• 락툴로오스/락티톨
👉 전해질 불균형 위험이 적어 신장 질환자에게 1차적으로 가장 많이 권장
• 폴리에틸렌글리콜
• 식이섬유/팽창성 하제
👉 ⚠️단, 수분 섭취 제한이 있는 신장 투석 환자의 경우 오히려 변을 딱딱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 필요
* 신장 질환의 단계(기능 저하 정도)나 현재 투석 여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임의로 약국에서 약을 사 드시기보다는, 반드시 주치의에게 변비 증상을 알리고 처방받는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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