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다들 알다시피 빵의 도시다.🍞🥯🥐🥨🥞🥖
성심당 뿐만 아니라 오늘 가는 관저당이나 하레하레같은 빵 맛집이 아주아주 많은 곳이다.
그래서 대전을 정말 좋아한다.
(난 대전이 노잼의 도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다녀온 관저당도 정말 유명한곳이다.

특히 초코바게트가 진짜 너무나도 내스탈이다..
거의 먹어본 빵 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
인당 1개밖에 못사서 아쉽긴하지만
남편을 데려가서 2개 예약할 수 있었다😉
예약을 안하면 두시 이후에 현장구매할 수 있는데 거의 조기소진되니까 예약하는게 좋다..
예약 방법이나 메뉴는 인스타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렇게 디엠을 보내거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월, 화는 휴무인 관계로 디엠으로 예약했다.
픽업시간 30분이 초과되면 주문이 취소될 수 있으니 너무 늦지 않게 가는것이 좋다.
나는 두시에 예약했지만 한시반에 도착해서 일찍 받았다.
📌관저당 주차
주차장은 관저당 바로 옆에 무료 주차장이있다.
꽤 넓긴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차장은 만차였고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갔다.
모든 길에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ㅋㅋ

드디어 도착
초코 바게트는 모두 소진되었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있었다.
들어가서 점원분께 전화번호 뒷자리를 얘기하고 기다렸다.
(결제는 예약할때 선결제했고 현금영수증 가능하다)

쇼케이스는 벌써 텅 비어있었다..
진짜 소문난 맛집이네
좌석은 한 네좌석 정도 되었는데 여유롭게 앉아서 먹는것도 괜찮아보인다ㅎㅎ
의외로 자리는 남아있었다. 대부분 픽업인가보다.

딸기그릭치아바타는 바로 먹는게 좋아서
출발 전에 차에서 먹어버렸다.
(바로 먹지 않을거면 냉장보관해야한다)

크기는 이정도.?!

옆면 보면 진짜 두껍다.
근데 이거 딸기가 종이 다른 딸기인지...?
너무너무 맛있고
과즙 장난아니다..
심지어 들어있는 딸기 모두 크고 맛있고 가득 들어있었다.
(어떤 집들은 겉면에 보이는 딸기만 맛있는걸로 하고 안쪽엔 신경을 덜 쓰기도 해서..)
딸기 뿐만 아니라 겉에 빵도 맛있었고 그릭요거트랑 안쪽에 시럽?인지 잼인지 모르겠지만 다 맛있었다.
집에 돌아와서는 파프리카잠봉하고 초코바게트 한개를 뿌셨다.


내사랑 초코바게트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 안쪽에 두꺼운 초콜렛이 들어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약간 쌉싸름한 초코맛인데
남편도 진짜 맛있다고 했다.
많이 달지 않아서 남편은(빵은 달아야 한다는 분)별로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ㅎㅎ
이정도면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일듯 하다ㅎㅎ
내가 처음 관저당을 접한것도 초코바게트였는데
지인이 사다준 빵을 먹고 직접 가서 빵을 사먹은건 처음이었다.
아 참고로

이것도 진짜 맛있다고 하니 다음번엔 얘를 먹어봐야겠다!!!
파프리카잠봉도 정말 맛있다👍

바게트는 딱딱하지 않고 바삭했고 맛있었다.
그리고 내용물이 자극적이지 않았다.
살짝 단짠에 치즈도 맛있고 약간 느끼할 수도 있는걸 양파가 보완해줘서 조화가 좋았다.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아주 좋아보인다.
남은 초코바게트는 내일 출근할때 가져가서 친한 직장동료들이랑 나눠먹어야겠다ㅎㅎ
결론
오늘 빵집 쇼핑 아주 성공적⭐️⭐️⭐️
관저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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